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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미국종합암네트워크, 펜실베이니아주 플리머스미팅으로 본부 이전

작성일: 2018-09-28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74

-- 필라델피아 외곽으로 새로 이전한 본부는 전 세계의 암 치료 개선을 위해 확장된 시설을 갖춰

(플리머스미팅, 펜실베이니아주 2018년 9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R) (NCCN(R))][https://www.nccn.org/ ]는 오늘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인근 플리머스미팅의 새로운 본부[https://www.nccn.org/about/contact.aspx ]로 이전했다.

미국 내 27개의 선도적인 대학 암센터[https://www.nccn.org/members/network.aspx ]로 구성된 이 비영리 연합체는 펜실베이니아주 포트워싱턴으로부터 이전하는 것이다.

새로운 본부는 회합, 방문자들과 늘어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더 큰 수용 능력을 갖추었다.

NCCN의 CEO 로버트 W. 칼슨 박사는 "이 새로운 빌딩은 NCCN이 전 세계 암 환자들과 그들을 치료하는 임상의들의 다양한 니즈를 해결해 주는 데 필요한 우리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하나의 사례"라고 하면서 "우리는 시설 확장을 통해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암 치료의 질, 효과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일을 매일 더 많이 하게 된다"고 말했다.

NCCN가이드라인(NCCN Guidelines (R))[https://www.nccn.org/professionals/default.aspx ]은 97%의 악성 암에 대한 관리상의 순차적인 결정과 중재 치료의 세부 내용을 다룬다.

2018년 지금까지 동 조직은 다섯 건의 새로운 NCCN가이드라인(R), 네 건의 새로운 환자들을 위한 NCCN가이드라인(NCCN Guidelines for Patients(R))[https://www.nccn.org/patients/guidelines/cancers.aspx ], 네 건의 카리브 해 지역을 위한 NCCN 특별 가이드라인(NCCN Harmonized Guidelines for the Caribbean™)[https://www.nccn.org/harmonized/default.aspx ]을 추가하였으며 현재는 새로운 17건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을 위한 NCCN 특별 가이드라인(NCCN Harmonized Guidelines for Sub-Saharan Africa™)[https://www.nccn.org/about/news/newsinfo.aspx?NewsID=984 ]을 개발 중이다.

현재 11개의 다른 언어로 되어 있는 NCCN가이드라인(R)에 대한 160건 이상의 국제적인 적용 사례와 번역본[https://www.nccn.org/global/international_adaptations.aspx ]이 NCCN.org 혹은 앱[https://www.nccn.org/apps/ ]에 나와 있다.

칼슨 박사는 계속해서 "국제적인 조사 결과는 전 세계 암 연구자들이 최근에 진행된 최선의 암 치료 사례를 NCCN가이드라인을 통해 접하고 있다고 반복적으로 보여준다"면서 "우리는 우리의 전 세계 프로그램[https://www.nccn.org/global ] 확대를 통해 NCCN가이드라인을 다양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가능한 유용하게 만드는 과제를 더 잘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종합암네트워크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R) (NCCN(R))]는 환자 치료, 연구 및 교육에 전념하고 있는 27개의 선도적인 암센터[https://www.nccn.org/members/network.aspx ]로 구성된 비영리 연합체로서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암 치료의 질, 효과와 효율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NCCN은 NCCN 회원 연구소 임상 전문의들의 리더십과 전문 지식을 통해 보건 관리 시스템 내 다수 이해관계자에게 귀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리소스를 개발하고 있다.

NCCN은 고품질 암 치료의 결정 주체로서 지속적인 품질 개선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환자, 임상의와 기타 치료상의 의사 결정권자들이 활용하기에 적절한 임상 가이드라인 제정의 의미를 인정하고 있다.

트위터에서 @NCCNnews[http://www.twitter.com/nccnnews ]를 페이스북에서 @National.Comprehensive.Cancer.Network[http://www.facebook.com/National.Comprehensive.Cancer.Network/ ]를 팔로우 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Rachel Darwin

267-622-6624

darwin@nccn.or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441768/NCCN_Logo.jpg

출처: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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