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유대현 미국동부지역회장, 황선영 북미부이사장(뉴저지 지회장), 김미현 위원장(옥타브랜드위원회)이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한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6선)과 간담회 및 만찬을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 조정식 의원은 국회세경포럼 고문으로서 월드옥타의 사업과 의미에 대해 이미 많은 지식과 이해를 가지고
계셨으며, 현재 미국내 내재한 전문인력 구인난 해소 방안에 대해서 한미 FTA 채결이후 유보되어 있는
E-4(전문인력 취업비자)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갖고 국회내에서 월드옥타 사업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적극적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올 10월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제28차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과 참석도 함께 약속했습니다.
조정식 의원은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정회원과 포럼 고문으로 이자리에는 월드옥타 뉴욕과 뉴저지 지회 상임이사님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