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회장이 8월 6일 국회를 찾아 최형두 의원과 강승규 의원을 차례로 예방했습니다.
최형두 의원은 "해외 각지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애써주시는 월드옥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 마산의 자유무역지역에 리쇼어링 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면세제도 등 혜택이 많으니 월드옥타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연구책임의원으로서 세계한인경제인의 상호화합과 유기적 협력체계 도모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진 강승규 의원과의 면담자리에서 강승규 의원은 "4월 충남 예산에서 열린 세계대표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실적을 내주어서 감사하다"며 "월드옥타의 미래 100년 대계를 위해 자정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모습에 앞으로 월드옥타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산자위원으로써 월드옥타에 항상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박종범 회장은 월드옥타에 보내주신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모국경제발전을 위해 다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