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회장이 7월 30일 소공동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에 초청되어 참석했습니다.
이 포럼은 마지드 알카사비(Majid Al-Kassabi) 사우디 상무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진행됐으며, 에이만 알무타이리(Eiman Al-Mutairi) 사우디 상무부 차관이 '비전2030'의 개혁과 성과를 발표와 함께 기업인과 전문가, 정부 관계자들이 함께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이성우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 등 양국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고, 박종범 회장은 향후 월드옥타와의 사업협력과 관계 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