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사무소는 이 마이크 스타트업이 지속해서 성장함에 따라 전 세계 사업을 지원
(보스턴 2018년 10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압전기 센서 개발 회사인 베스퍼(Vesper)[http://vespermems.com/ ]는 아시아 고객들의 엄청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동 지역에 두 개의 사무소를 신설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하나는 한국에 또 하나는 중국에 신설되는 이들 사무소에는 기존 고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의 설계를 진행하는 현장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이 근무하게 된다.
한국과 중국은 베스퍼가 설립된 2014년 이후 세 번째와 네 번째 사무소가 개설되는 곳이며 지난 5월 시리즈 B 라운드 펀딩 이후 실제적인 첫 해외 진출 지역이다. 한국 사무소는 서울에, 중국 사무소는 선전에 위치하게 된다.
아시아 사무소 신설은 늘어나는 전 세계 베스퍼 고객들의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다.
욜디벨롭먼트가 발표한 음향 MEMS와 오디오 솔루션 보고서[https://www.i-micronews.com/category-listing/product/acoustic-mems-and-audio-solutions-2017.html ]에 의하면 MEMS 마이크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8년 56억 개 이상, 매출 규모 11억 달러 이상에 이를 것이다.
맷 크롤리 베스퍼 CEO는 "음성 인터페이스 증가는 세계적인 추세이며 우리는 최근의 펀딩을 통해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홈, 스마트 카, 히어러블 및 IoT 제품과 같은 커넥티드 기기 내 MEMS 마이크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한 우리의 세계 사업 확장을 가속할 수 있었다"면서 "당사 아시아 팀은 전자 제품의 온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판매 확대에 더 잘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향 경험의 개선에 초점을 맞춘 베스퍼 MEMS 마이크는 전기용량성 MEMS 마이크로부터의 급격한 이동을 보여준다. 베스퍼의 압전기 설계는 방수, 방진, 미립자 및 충격 내성을 보장한다. 베스퍼의 독자적인 제로파워리스닝(Zero Power Listening™)은 기기가 "웨이크 워드"에 반응하기 전까지는 풀 파워다운 모드를 유지함으로써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도록 기능하여 배터리 수명을 수 시간에서 수개월로 연장시킨다.
동사의 제로파워리스닝 VM1010 마이크는 베스퍼의 베스트 셀링 제품이며 푸시투토크 패러다임을 없앴다. 압전기 MEMS 마이크는 음성 인터페이스 기기들을 부엌에서부터 해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베스퍼
베스퍼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기반을 둔 비상장의 첨단 센서 회사이다. 미시간대학에 근원을 두고 있는 베스퍼의 수상 실적을 보유한 마이크는 동사만의 압전기 MEMS 기술을 통해 침투식 음성 인터페이스와 음향 이벤트 감지 제품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vespermems.com, 트위터[https://twitter.com/VesperMEMS ],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hmGRw06gWwitdcDfJ6AfgA ]와 베스퍼 블로그[http://vespermems.com/blog/ ]를 방문하기 바란다.
언론사 연락처:
Joanna Weinstein, 할리우드에이전시
(781) 749-0077
출처: 베스퍼(Ve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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