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빅 데이터, 클라우드 및 IoT 중심 솔루션 부문에 자문 제공 예정
(뉴델리 2018년 8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동성 솔루션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 Comviva[https://www.mahindracomviva.com/ ]는 오늘, Priority Partners, LLC의 CEO Ken Corcoran가 자사 자문위원회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Comviva가 새로운 종류의 디지털 기술로 진입하고, 높은 성장을 준비하는 시점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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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733223/Ken_Corcoran_Comviva.jpg )
Ken은 Comviva가 IoT, 디지털 서비스, 스마트 도시 및 연결된 생활 같은 새로운 통신 이용 사례를 위해 AI, 빅 데이터 및 클라우드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한계에 도전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현재 사업 라인에서 핵심적인 혁신에 계속 중점을 둘 예정이다.
그는 전략적 동맹과 투자에 관한 자신의 전문지식을 제공하며, 한편으로 Comviva 리더십팀과 협력해 회사의 기존 포트폴리오 및 새로운 프로젝트에 관해 전략적으로 조언할 예정이다.
Ken Corcoran은 통신 부문에서 35년 동안 구축한 업무 경험으로 회사에 기여할 예정이다. 그는 2001~2011년 America Movil CTO 직을 포함해 America Movil에서 일했을 뿐만 아니라, AT&T에서는 선임직을 역임했다.
Telcel Mexico에서는 CTO로 활약하며 가입자 수가 1천만 명에서 6천500만 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그는 Claro Brazil Network가 가입자 200만 명에서 6천만 명으로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수많은 업계 위원회를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아날로그 셀룰러를 대체하는 IS-54 TDMA 디지털 사양뿐만 아니라 원활한 로밍과 셀 전달을 지원하는 U.S. IS-41 신호(SS7) 백본을 채택했다.
Comviva CEO Manoranjan Mohapatra는 “Ken은 통신 부문에 관한 심층적인 지식과 수많은 국가에서 성장을 촉진해온 중요한 C-레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 중요한 갈림길에 선 자사가 그를 영입하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사는 적극적으로 시장 내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잡고 있다”라며 “Ken은 자사 자문위원회를 비롯해 회사 전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en Corcoran은 “Comviva 자문위원회에 합류해 회사의 사업 촉진에 일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통신 산업은 AI, 빅 데이터 및 클라우드와 같이 기존 사업 모델을 와해시키는 신기술로 인해 변곡점에 도달했다.
Comviva 자문위원회가 회사의 기술 비전을 설정하고,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지원하도록 나의 경험과 지식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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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mv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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