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스, 독일 2018년 6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요즘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자신만의 통신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모바일 기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이 점점 대중화되고 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710353/ClinicAll.jpg )
새 ClinicAll 앱은 환자와 병원이 고정된 침대맡 단말기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이 앱을 이용하면 어떤 모바일 기기에서도 바로 병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linicAll 앱의 주요 이점 중 하나는 통합성이다. 몇몇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이미 병원별로 구체적인 기능을 개발했다.
그러나 사용자가 매번 새로운 기능이 나올 때마다 별도의 앱을 자신의 기기에 설치할 리가 없다. 이 부문에서 바로 ClinicAll 앱이 작용한다.
ClinicAll 앱은 적절한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이 모든 기능을 하나의 단일 앱으로 통합한다.
입원한 환자라면, 단말기에서 ClinicAll 앱을 열어 로그인한다. 그것만으로 TV나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모든 병원 정보(치료 데이터와 다음 점심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병실의 조명과 침대를 조절할 수도 있다. 의사와 직원은 푸쉬 메시지를 통해 다가오는 활동, 날짜 혹은 진료에 대한 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간호사 호출도 가능하다. 이 앱은 모든 의사소통을 가능한 한 쉽고 단순하게 한다.
ClinicAll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다. 중앙 서버가 모든 사용자에게 완전한 접근성 제어권을 제공한다.
더는 환자 침대맡마다 고정된 컴퓨터 단말기를 둘 필요가 없으며, 그에 따라 설치 비용과 노력이 대폭 감소된다.
이 앱은 앱 스토어(iOS나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재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가능한 기능 영역에 대한 통찰을 확인할 수 있다.
정보:
ClinicAll 앱에 대한 소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QcSsjlOaWo
ClinicAll 웹사이트: http://www.clinicall.de
문의처:
ClinicAll Germany GmbH
Lea Kelic
전화: +49-2131-52813-30
출처: Clini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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