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geo Global Travel, 유럽과 스코틀랜드 최대 공항에서 수백만 파운드 규모의 마케팅 캠페인 진행
(런던 2018년 6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Johnnie Walker와 Diageo Global Travel가 수백만 파운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올여름 휴가 여행객은 런던 히스로 공항과 에든버러 공항을 이용할 때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담은 다양한 항공 사진의 대장관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702309/Johnnie_Walker.jpg )
이 새 캠페인은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아일랜드, 스페이사이드 및 로우랜드 지역의 환상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카치 위스키[1]의 유산을 세계 여행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새 캠페인은 Johnnie Walker 위스키가 스코틀랜드 곳곳에서 생산된 최고의 위스키 중 일부를 조합해서 만든다는 사실에 기반을 둔다. 이 캠페인은 멋진 위스키와 멋진 사람이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고,
이 정서를 강조하는 일련의 느낌 좋은 영상, 디지털 및 정적인 광고를 진행한다.
Diageo Global Travel 마케팅 이사 Anna MacDonald는 “위스키의 탄생지인 영국에서 자사를 통해 Johnnie Walker의 새 캠페인을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Johnnie Walker의 오랜 진보 철학과 맥락을 같이 하여,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비단 어디를 가는지 뿐만이 아니라 그 여정에서 누구와 함께하느냐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큰 사랑을 받는 Johnnie Walker 스카치 위스키의 역사와 개척 정신을 대면하게 되면, 여행객도 즐거워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Johnnie Walker ‘Keep Walking’ 캠페인 시리즈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이 캠페인은 영국항공 라운지와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두 공항에 있는 정적인 채널과 디지털 채널을 주로 이용한다. 올여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전 세계 공항에서 Johnnie Walker 영구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상영되는 새로운 영상을 볼 수 있다.
Johnnie Walker 국제 브랜드 이사 John Williams는 “자사는 양질의 횟수만큼 양질의 위스키를 만드는 데 전념해왔다”라며 “지난 200년 동안 자사는 스코틀랜드 전역을 탐색하며 사람들이 소중한 이들과 함께 즐길 만한 최고의 위스키를 만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이 바로 이 캠페인에 큰 기대를 거는 이유”라면서 “이 캠페인은 자사가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만들어진 훌륭한 맛의 스카치 위스키를 수집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특히 Global Travel을 통해 이 캠페인이 생명력을 얻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Johnnie Walker라는 브랜드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여행객 사이에서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카치 위스키로 통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Johnnie Walker 캠페인은 2018년 9월까지 런던 히스로 공항과 에든버러 공항에서 진행된다.
정보, 프로젝트 및 최고 관행 공유 방법 등은 Diageo의 책임감 있는 음주에 관한 국제 자료 http://www.DRINKiQ.com을 참조한다.
[1] IWSR 2017
출처: Johnnie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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