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셀, 워싱턴 2018년 5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치료용 단백질의 임상 및 상용 제조 업계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유수 기업 AGC바이오로직스가 2018년 6월 4일에서 7일까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리는 BIO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한다는 소식이다.
2018년 1월에 새롭게 선보인 AGC바이오로직스는, AGC바이오사이언스(Asahi Glass Company Bioscience), 바이오메바(Biomeva GmbH), CMC바이오로직스(CMC Biologics)가 융합 및 통합해 탄생한 기업이다. 올해는, AGC바이오로직스가 55년 이상의 결합된
업계 경험을 보유한 단일의 글로벌 CDMO(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로서 BIO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석하는 첫해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 cGMP시설들의 네트워크 확장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 및 솔루션들로 입증된 능력을 기반으로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그 결과 및 성과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6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시어터(BioProcess International Theater)에서는 AGC바이오로직스의 사장(President) 겸 CEO인 구슨타보 말러 박사(Gustavo Mahler, Ph.D.)가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해당 프레젠테이션은 신흥 기법, 기술 및 전략들: 아웃소싱/연속처리/단일사용/어세이 트랙에 포함되며, 프로세스 개발 및 출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신흥 기술 및 전략들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AGC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프로세스존(BioProcess Zone)에 위치한 부스번호 #663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AGC바이오로직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BIO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하는 첫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해이다" 면서 "광범위한 고객 및 업계 동료들과의 만남, 그리고 새로운 연결 및 관계를 촉진하고, 나아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는
업계 최고의 CDMO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AGC바이오로직스의 CBO(Chief Business Officer)인 밥 브로이즈(Bob Broeze)는 전했다.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 소개
전 세계 일류의 글로벌 CDMO(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인 AGC바이오로직스는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AGC바이로로직스는 AGC바이오사이언스(Asahi Glass Company Bioscience), 바이오메바(Biomeva GmbH), CMC바이오로직스(CMC Biologics)가 통합해 탄생한 기업이다. 당사는 현재 전 세계에서 850명 이상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당사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세 개의 대륙들을 아우르며, 워싱턴주의 시애틀, 캘리포니아주의 버클리, 덴마크의 코펜하겐,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그리고 일본의 지바와 요코하마에 cGMP 준수 시설들을 보유하고 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전임상 단계에서부터 상용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포유류 및 미생물 단백질 기반 치료제의 스케일업 및 cGMP 제조를 위한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특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사가 제공하는 통합서비스는
셀라인 개발, 바이오 공정 개발, 합성, 분석 실험, 항체 약품 개발과 포합, 세포 은행과 저장 및 포유류 단백질을 생산하는 당사 전매특허의 CHEF1(R) 익스프레션 시스템(CHEF1(R) Expression System)을 포함하는 단백질 발현 서비스를 포함한다.
더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agcbio.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AGC바이오로직스 미디어 문의:
김 양
디렉터(Director), 글로벌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이메일: kyang@agcbio.com
오피스: +1 425.415.5438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24983/AGC_Biologics_logo_Logo.jpg
출처: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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